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신의 머리 위에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사라(신드로이아 연대기)|사라]]''' 34 지구의 [[성계신]]. * '''광황 레온하르트''' 본래 상급신의 혈통으로서 초월자에 이른 13지구 출신의 하급 초월자였으나 적에게 당해 죽어가던 와중 신혈을 각성해 중급 초월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 힘과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대전쟁(신드로이아 연대기)|대전쟁]]에 휘말리던 47개의 지구를 결집시켰다. 이후 7명의 또 다른 초월자들과 함께 제국의 모태가 되는 지구연방을 결성하였고, 훗날 [[레온하르트 제국]]을 세워 초대 황제로 거듭나게 된다. 그 후 후술할 황금사자신을 만나 세명의 자식을 낳았지만 전쟁 와중 상급신의 저주에 당해 1부 시점에서는 거의 반 시체나 다름없는 상태로 봉인되어 있었다. 하지만 관대하의 열쇠로 저주가 해제되고 깨어나게 되었고, 지구로 귀환하려는 관대하를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일단 제국의 선제(先帝)지만, 현재로서 어디에 거취를 머물지는 불명. [[열일하는 과금기사]]에서도 언급된다. 생체력의 창시자로 용황에게 생체력을 가르쳤다고 한다. * '''황금사자신''' 언터쳐블인 짐승신으로, 제국내에서 1억명의 신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초대가 부르는 애칭은 라이. 초대 레온하르트에 반해 그와 관계하여 제국의 황족을 낳았으며, 그에게 프러포즈로 황성이자 제국 수도성의 위성인 '골든 로즈'를 선물로 주었다고 한다. 때문에 제국에선 프러포즈를 할때는 황금 장미를 주는것이 관습이라고. 초대 레온하르트의 저주가 풀리자, 그것을 감지하고 나타나 그를 수습하고 저주를 풀어준 관대하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넨다. 그리고 관대하의 부탁에 따라 강보람과 김동민을 드래고니아로 보내주어 그들을 수련할 수 있게 도와준다. * '''황금용신''' 황금사자신과 형제격인 언터쳐블. [[D.I.O]] 시점에서 '정의와 질서를 수호하는 황금용신'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언급된바가 있었다. 보람과는 팔에 찬 신기를 통해 접촉하였고, 보람이 신기를 개방하면 할 수록 용신이 힘을 준다고 한다. 다만 장난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꽤나 괴팍한 센스를 가지고 있으며, 성격 자체도 매우 촐싹맞기 그지 없다. 칭호 그대로의 선신이라기엔 꽤 거리가 있다. 그럼에도 상급신이기 때문에 드래곤들에게 신으로 숭배받고 있다. * '''정령신''' 천계, 마계, 선계의 지배들처럼, 정령계라는 한 계(界)를 지배하는 존재. 상체는 여인과 같은 모습이지만, 한체는 사족보행의 짐승형으로, 머리카락은 용암처럼 타오르는것과 더불어 각 신체 부분에 속성력을 띄는듯한 생김새라고 한다. 같은 최상급 신격이라도 아담보다도 더 상위에 있는 절대신으로, 선계의 상제와 동격의 존재라고 한다. [[관대하]]가 정령과의 계약을 위해 잠시 인간계에서 가까운 정령계에 찾아왔을때 느닷없이 나타나 그에게 반응하여 '선물'이랍시고 '[[고유세계]](固有世界)'라는 능력을 일깨워준다. 대체 어떠한 연유로 관대하에게 접근해 능력을 일깨워 주었는지 불명.[* 우연히 마주치게 된건 아니다. 본래 관대하가 찾아온 정령계는 '가장 가까운' 정령계로서 중간계와 비슷한 시간으로 흐르는것과 달리, 최상위 정령은 물론 정령왕, 정령신이 기거하는 정령계는 이보다 훨씬 더 깊어 시간조차 수백배로 느리거나 빠르게 흘러가는 장소라고 한다. 즉, 그녀는 물론이고 최상급 정령인 핑크핑크와 엘라이카도 굳이 관대하를 보기 위해 더 깊은 차원에서 기어올라왔다는 말.] 이후 [[이브(당신의 머리 위에)|이브]]가 정령계로 찾아와 정령신의 아바타와 마주하면서 약간의 상세한 정황이 드러난다. 사실 그녀가 관대하에게 고유세계라는 능력을 준 이유는 '관대하가 죽을까봐 걱정되어서'라고 한다.[* 관대하는 모르는 일이지만, 고유세계가 열린 지금에서는 현실의 육체가 영멸당하거나, 혹은 최상위 신격조차 죽을만한 신살의 일격을 받아도 고유세계의 육체가 있기 때문에 관대하는 절대로 죽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 경우 고유세계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되지만.] 사실 그녀 뿐만이 아니라 인과율을 읽고 조작할 수 있는 상위의 존재는 본능적으로나마 관대하가 죽는 것을 걱정하고 두려워하게 된다고 한다. 이브가 관대하에게 목숨을 지켜주겠다고 약속까지 한 이유도 그것. 다만 자세한 정황까지는 몰랐던 이브에 비해 관대하게 죽게 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잘 알고 있는 눈치였다. 이브가 그에 대해 묻자 모르면 되었다는 말과 함께 이브를 강제로 정령계에서 추방한다. * '''크로노스''' 회중시계를 든 턱시도를 입은 노인. 그 정체는 시간을 관장하는 최상급 신으로, 작중 최초로 레벨이 관측된 최상급 신격. 레벨은 53에 이른다. 첫 등장은 [[이브(신드로이아 연대기)|하와]]가 아담이 벌인 깽판의 뒷 수습을 할 때 운명을 뒤튼것을 질책하며 그녀에게 경고를 하는 것으로 등장했다. 당시 이름은 나오지 않았고 명계에 소속된 존재라는것 만이 암시되었을 뿐이었다.[* 다만 정말로 명계 소속의 인물인지는 불명.] 사실은 지금은 [[창조신(신드로이아 연대기)|창조신]]에 의해서 사라진 올림푸스 신족의 유일한 생존자. 창조신이 올림포스 신족들을 처리할 적에 그 과정이 창조신의 '''시나리오'''라는 것을 유일하게 눈치채고 창조신에게 자신만은 살게 해달라며 용서를 구한 적이 있었다. 당시 아직 영락하기 전이었던 [[디카르마(신드로이아 연대기)|디카르마]]는 너무 지은 죄가 많아 용서받을 수 없다고 그에게 말했었고, 크로노스는 자신의 죄악과 오만함을 잘라버리고 나서야 간신히 용서받아 대우주에 남을 수 있었다. 참고로 상기한 부분은 크로노스에게 상당히 굴욕척인 치부였던 모양인지 디카르마가 대놓고 그것을 까발리자 표정에서 알 수 있을 정도로 분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여담으로 크로노스가 잘라버린 일부는 스스로 마왕이 되어 이후 검마왕 크로노스라고 자칭하며 [[D.I.O]] 시점에서 [[제니카]]를 탄과 함께 한번 죽이기도 했다. 하와에게 경고를 주는 것으로 등장한 이후 오랫만에 디카르마와 밀레이온, 제니카와의 싸움에 끼어들며 그들을 잠시 제지시킨다. 신급 기가스로 변한 하와를 탄 디카르마와, 기간테스를 타고 마신갑, 천신검을 들며 싸우는 밀레이온과 제니카의 충돌 때문에 시간이 뒤로 밀렸기 때문인지 나타난 모양이지만, 아무래도 그런 행위 자체가 운명 자체에 간섭한건 아닌지라 그 이상의 제지는 할 수 없었고, 디카르마와 대적하는 밀레이온과 제니카에게 승산이 없음을 몰래 알리고 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